예전에 네일을 자주 하던 지인이 어느 날 손톱 사진을 보내왔다.“이거 그냥 손톱 상한 거겠지?”라는 말과 함께였다.사진을 보니 손톱 끝이 하얗게 떠 있었고,마치 손톱 아래로 공기가 들어간 것처럼 보였다.아프지도 않고 일상생활에 불편함도 없어서 그냥 두고 있었다고 했다.문제는 그 상태가 며칠이 아니라몇 주가 지나도 그대로였다는 점이었다.처음엔 나도 네일 때문에 생긴 일시적인 손상일 거라고 생각했다.손톱이 약해지면 잠깐 그렇게 보일 수도 있으니까.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하얀 부분이 줄어들기는커녕조금씩 넓어지고 있었다.그제서야“이거 그냥 넘길 문제는 아닌 것 같아”라는 생각이 들었다.이 글은 손톱 끝이나 중간이 하얗게 떠 보이는데병원에 가기엔 애매하고,그렇다고 완전히 정상처럼 보이지도 않아검색부터 하고 있는 사..
슬기로운 손톱생활
2026. 2. 9.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