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1~2: 손톱은 바르면 바로 좋아진다 / 영양제만 먹으면 해결된다손톱 문제가 생기면 많은 사람들이 연고나 오일을 바르기 시작한다. 며칠 안에 눈에 띄는 변화가 없으면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고 다른 제품으로 바꾸는 경우도 흔하다. 하지만 손톱은 피부처럼 즉각 반응하는 조직이 아니다. 이미 만들어진 손톱판은 바깥에서 무엇을 발라도 구조가 바뀌지 않는다. 바르는 제품의 역할은 새 손톱이 자라는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지, 현재 보이는 손톱을 즉시 바꾸는 것이 아니다.비슷한 오해가 영양제다. 손톱이 약해지면 비오틴이나 각종 영양제를 찾지만, 손톱 문제의 원인이 외부 손상·감염·염증인 경우 영양제만으로 해결되기 어렵다. 영양은 기본 조건일 뿐, 손톱이 망가지는 원인을 그대로 둔 채 영양만 보충하면 체감 개선은..
슬기로운 손톱생활
2026. 2. 1. 11:57
